리포트

신천지 굿판 폭로한 CBS, 30억 소송 승소

신천지의 억대 굿판 의혹을 보도한 CBS가 신천지 측이 제기한 30억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CBS는 이만희 씨 사후를 대비한 억대 굿판이 신천지 핵심 인물 A 씨에 의해 비밀리에 벌어졌다는 내용을 지난 2013년 6월 11일, ‘영생 주장 교주가 억대 굿판을?’이라는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신천지는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지난해 6월, 30억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고 기사삭제와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3월 30일, “각 보도가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이라고 단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신천지의 청구를 기각했다.

 

한편, 법원은 CBS가 신천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해도 신천지가 “그대로 시인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보이므로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점은 문제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신천지 측은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의 망상』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의 망상』은 킹제임스성경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주장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저자 권동우 대표(킹제임스성경 연구소)는 킹제임스성경이 어떻게 번역자들에 의해 탄생하게 되었는지 역사적신학적 고찰을 통해 설명한다더불어 유일주의자들의 주장과 문제점을 킹제임스성경 서문난외주사본학적 분석을 통해 파헤치고 있다.

▲권동우 / CLC / 416쪽

저자는 1611년 판 킹제임스성경 내에 존재하는 서문(편집자 주: 번역자들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서문)이 중요함에도 오랫동안 한국 성도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를 찾아내기 위해 킹제임스성경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연구 과정에서 킹제임스성경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료들이 한국에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이단적인 주장들에 대한 문제점을 밝히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편집자 주: 저자 권동우 대표는 한국 밥존스신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킹제임스성경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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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대학가 이단사이비 발호 막아야”

한국교회언론회는 교회와 대학교가 이단을 공동으로 대처해대학 내 이단사이비의 발호를 막아야 한다고 지난 4일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당신의 동아리 안전합니까?”라는 모 대학 신문의 기사를 소개하며 운동(탁구 바둑 등동아리를 통한 접근 기독 동아리를 가장한 포교 동아리 전체를 장악해 기독 동아리 세력 약화 등의 대학 내 이단사이비의 포교방법과 활동을 설명했다.

 

끝으로 언론회는 이단사이비에 빠지면평생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며 이단사이비의 특색과 문제점단체 목록을 만들어학교에 배포하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또한 동아리 연합을 통해 이단사이비에 대한 교육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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