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I.C.W 지구촌 선교 봉사? 실상은 신천지 위장 단체


 

신천지가 I.C.W 라는 위장 단체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지구촌 선교 봉사 단체를 표방하며 여러 행사 및 성경 공부로 미혹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신천지의 위장단체는 일회성과 지속성으로 나눌 수 있다상황에 맞춰 단체 이름을 정하고 한두 번 사용하는 경우반대로 위장단체를 만들어 일정 기간 지속해서 사용하는 경우다이번에 밝혀진 I.C.W 외에도 HWPL, IWPG, IPYG, 등이 대표적인 신천지의 지속성 위장 단체다.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

예장 백석의 정동수 목사를 향한 사과는 적절한가?

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이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를 이단으로 결의한 바 없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정동수 목사는 개역 성경은 마귀가 부패시켰고, 1611년 판 영어 킹제임스성경 만이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하신 유일한 성경이라고 주장한다한국의 주요 교단들은 정동수 목사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다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은 ‘(정동수 목사의 주장에이단성이 있어 예의주시 한다라고 결의했고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은 2019년 9월에 열린 총회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정동수 목사에 대해 일 년 간 이단성을 연구해 보고하기로 결의했다.

논란은 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에서 벌어졌다바른미디어를 포함한 다수의 교계 언론은 예장 백석이 2019년 9월에 열린 총회에서 정동수 목사를 이단으로 결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백석 이대위는 “(정동수 목사가)1611년 영어 킹제임스성경만이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해 주신 성경임을 100% 확신하고킹제임스성경에 따라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사용한 개역성경과 개역개정 성경에 대한 비판과 폄하로 말미암아 한국교회에 성경에 대한 혼돈과 번역 성경들에 대한 오해를 가져오게 하여 성도들을 혼돈케 하기 때문이라고 정동수 목사에 대한 조사 경위를 밝혔다.

이대위는 보고서를 통해 정동수와 그의 교회에서는 킹제임스 흠정역을 오류가 없는 완전한 성경이라고 믿고 있다이들은 완전한 성경과 마귀가 부패한 불완전한 성경이라는 이분법적 성경관에 갇혀 있다정동수와 사랑침례교회 측의 주장은 많은 사본이 킹제임스성경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킹제임스성경이 권위가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사본이 완전한 것이 아닌데 사본을 근거로 번역한 킹제임스성경이 유일한 성경이고 오히려 원본과 같거나 더 완벽한 것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이것은 사본학적인 기본적 인식의 부족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한 개역성경은 마귀가 부패시켜놓은 로마가톨릭 사본을 사용하여 모든 교리에서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고 그의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채택한 개역(개정)성경은 마귀가 부패시켜 놓은 작업이 들어간 성경이라고 지적하기도 하였다라고 덧붙였다.

교계 언론은 예장 백석 이대위를 통해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백석 총회가 정동수 목사를 이단으로 결의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정동수 목사가 백석 측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발생했다정동수 목사 측은 변호사를 통해 2019년 10월 24, “끝으로 정동수 목사에 대한 귀 총회의 이단 결의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취소하지 않을 시 정동수 목사와 사랑침례교회는 모든 법적 조치 및 기타 가능한 여러 방안(방송언론유튜브 등)을 강구할 것이며 이에 따른 정동수 목사 개인과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 등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귀 교단에 있음을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다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또한 정동주 목사는 장종현 총회장에게 문자를 보내 11월 말까지 자신에 대한 이단 정죄를 취소하라고 압박했으며. 2019년 11월 26일 장로교 백석 학원 산하(장종현 목사 교단 총회장백석대학교예술대학교 비리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예장 백석은 11월 29정동수 목사에게 공문을 보내 “2019년 9월 2-4일 간 진행된 총회에서 이대위의 이단성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다며 이단대책위원회의 신중치 못한 결정으로 귀하와 섬기시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진심으로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백석은 정동수 목사를 이단으로 결의한 바가 없다는 뜻이다.

 

▲예장 백석이 정동수 목사에게 보낸 사과 공문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올해 백석 교단 총회는 정상적이지 못했다정치적행정적 문제 때문에 두 개의 총회가 개최되는 등 교단 내 잡음이 심했다때문에 총회로 올라온 보고서들이 다뤄지지 못했다이대위의 입장에서는 보고서를 올리고 총회가 그 보고서를 채택한 것으로 인지해 이단으로 결의를 했다고 언론사에 알렸는데총회는 보고서를 채택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여기에 몇 가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첫째정동수 목사의 이단성이다예장 백석은 행정적 절차상 정동수 목사를 이단으로 결의한 사실이 없다는 확인을 한 것뿐이다정동수 목사에게 이단성이 없다는 면죄부가 아니라는 뜻이다백석 이대위 관계자는 보고서의 내용대로 여전히 정동수 목사에게 이단성이 있다는 입장을 바른미디어와 통화에서 밝혔다.

둘째예장 백석이 정동수 목사에게 보낸 사과 공문 내용이 적절했느냐는 점이다행정적 절차의 실수와 그의 이단성과는 별개의 문제다절차의 착오가 있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사과는 하되그의 이단성은 명확하게 짚어야 한다하지만 공문에는 이단성 내용을 찾아볼 수 없다.

이번 백석 총회의 대응은 부적절했고향후 타 이단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사례 남기고 말았다.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

사이비 종교는 어떻게 사람들의 생각을 개조하는가?

나치들을 도운 의사들과 히로시마 원자 폭탄 폭격 생존자 등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미국의 정신과 의사 겸 작가 로버트 제이 리프턴(Robert Jay Lifton, 이하 리프턴)은 그의 대표작 Thought Reform and the Psychology of Totalism: A Study of ‘brainwashing’ in China(필자 역사상 개조와 전체주의의 심리중국의 세뇌에 관한 연구)에서 사람의 사상을 개조하는 방법을 정리한 바 있다.

Thought Reform and the Psychology of Totalism은 중국의 강제 수용소에서 사상 개조를 당한 경험이 있는 중국인 25명과 서양인 15명을 면담한 결과를 정리한 책으로중국 정부가 사용한 세뇌의 방법과 과정을 밝히고 있다.

리프턴은 이 책에서 사상을 개조하는 데 사용된 중요한 여덟 가지 방법을 나열했다.

1. 통제

2. 신격화

3. 순수성 요구

4. 자기비판

5. 성스러운 과학으로서의 의심하지 않는 이념 정립

6. 언어통제

7. 개인보다 높은 위치의 이념

8. 생존 불허

일본의 정신의학자 오카다 다카시는 그의 저서 『심리 조작의 비밀』에서 리프턴이 밝힌 내용들이 파시즘이나 사이비 종교와 매우 유사하다며, “리프턴이 이 책에서 경고한 일은 비인도적이고 획일적인 심리 조작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그 뒤 수많은 컬트(필자 주사이비종교에서 재현되게 된다라고 지적한다오카다 다카시의 말처럼 리프턴이 나열한 여덟 가지는 사이비 종교의 특징과 일치한다.

통제

리프턴은 유일한 정치적 도그마를 절대적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사상 개조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정보사람과의 접촉을 통제한다고 말한다·오프라인을 통제하는 일은 사이비 종교의 구습이다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을 선악과라 지칭하고 영이 죽는다는 말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다육신의 가족보다 영의 가족이 소중하다며 가족 간의 관계 혹은 지인들과의 관계를 끊도록 유도한다더 나아가 집단생활을 종용함으로 외부와 차단시킨다신도들은 터널 비전 혹은 터널 시선(필자 주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한 가지 외에 다른 것을 보지 못할 때 사용되는 심리학 용어현상에 빠지게 된다.

신격화

전체주의는 체재 혹은 지도자를 신격화해 신비한 존재로 인식하게 만든다모든 사이비 종교도 마찬가지다교주는 신격화의 대상이다신 혹은 신의 대리인으로서 사람들에게 특별한 존재로 인식된다사람을 신격화에서 시키는 과정에서 빠지지 않는 단계는 신비성을 부여하는 일이다전체주의의 사상 개조 과정에서도 신비한 인물은 처음부터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사이비 종교도 똑같다사이비 종교의 성경공부 과정의 핵심은 교주를 찾아가는 과정이다선생님특별한 분계시자사명자시대의 구원자 등으로 대상을 격상 시키며 신비한 존재로 부각시킨 후세뇌가 마무리되었을 때 교주를 드러낸다한 사이비 종교의 탈퇴자는 선생님이 있다는 이야기만 몇 달을 들었다그가 너를 알고 있으며 때가 되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반복했다어느 순간부터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순수성 요구

리프턴에 따르면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는 극단적인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주입해 완전한 선과 완전한 악만 존재하도록 믿게 한다완전한 선은 자신들의 체제다이분법적 사고방식은 사이비 종교가 존립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다선한 자신들을 대적하는 모든 것을 악으로 규정한다자신들로부터 구원과 영생을 찬탈하려는 악을 싸잡아 성경을 빌어 마귀(혹은 사단)’라고 표현한다이를 가족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한다.

자기비판

자기비판은 자신을 성찰하는 순기능이 있지만 과할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사상 개조에서 자기비판은 불순한 자신을 정화하는 도구로 사용된다끊임없는 자기비판을 통해 자신이 죄 많은 존재라고 인식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선의 궁극이라고 규정된 체제에 순응하게 된다. ‘죄책감이라는 굴레를 씌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존재는 교주밖에 없다고 세뇌하기 위해 사이비 종교 역시 자기비판이라는 도구를 과도하게 사용한다.

Thought Reform and the Psychology of Totalism: A Study of ‘brainwashing’ in China

 

성스러운 과학으로서의 의심하지 않는 이념 정립

리프턴은 사상의 개조를 위해 이념을 의심할 수 없는 성스러운 과학으로 격상시킨다고 말한다이념을 종교인 동시에 과학이 되도록 만든다는 뜻이다신성한 과학이 된 이념은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 된다심리 조작을 당한 사이비 종교 신도들에게 교주는 의심해서는 안 되는 맹신의 대상이 된다.

언어통제

사상 개조를 당한 사람들은 언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습관적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특정한 언어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가치관을 조종당한다대부분의 사이비 종교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언어체계를 가진다정통교회와 차별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색다른 용어의 사용은 신도들에게 특별한 지식을 소유하거나 비밀을 깨달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온다사이비 신도들이 자신들이 믿는 교리에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착각은 언어를 통제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보다 높은 위치의 이념

사상 개조를 당한 이들에게 이념은 개인의 삶보다 훨씬 중요하다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요구되는 일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 이루는 합치 보다 이념에 기초한 통제다사이비 종교는 많은 율법으로 개개인의 삶을 옥죈다통제를 위해서 공포심을 이용하기도 한다혹자는 사이비 종교 신도들의 열정만큼은 본받아야 한다고 말하지만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이들의 행위의 근원은 자유함이 아닌 두려움이다두려움은 신도들을 맹종하게 만드는 좋은 도구다.

생존 불허

이념에 완전히 일치한 사람에게 생명이 허락되고이념을 거부하는 자들은 처단(숙청 혹은 처형된다는 의미다중국은 사형 집형 유예 제도가 있다중국의 사법제도 중 하나로 사형선고 후 2년간 수형자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는가를 살펴 징역형으로 감형하는 제도다사이비 종교는 자신들의 가르침에 반하는 행동을 하거나 단체의 존립에 해가 되는 사건을 발생시킬 때 특별 관리 대상에 포함시킨다지속해서 문제를 일으킬 시 적그리스도 혹은 멸망자대적자라고 지칭해 단체에서 축출한다신도들은 그를 영생에서 끊어진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

오카다 다카시의 지적처럼 심리 조작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벌어지는가를 미리 알고 예방하는 일이 중요하다이단 사이비는 교리의 문제이기 이전에 사람의 문제다.

조믿음 발행인 jogogo@hanmail.net

「바른미디어」, 이단 사이비 정보 포스터 판매 페이스북

신학·이단 사이비 전문 언론 「바른미디어」가 교회에 부착할 수 있는 이단 사이비 정보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판매한다.

포스터는 A2(A4 4크기로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통일교·JMS’, ‘한국에서 활동하는 해외 이단 및 간단 예방법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5종 포스터는 택배비 포함 1세트 2만 원이며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바른미디어」, 이단 사이비 정보 포스터 판매

 

 

바른미디어 조믿음 발행인은 이단 사이비는 교회가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를 살피고 등급을 나눠 침투한다눈에 띄는 포스터로 성도들에게는 경각심을교회 내 이단들의 활동은 위축 시킬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바른미디어는 그간 많은 자료를 무료로 배포해왔다이단 사이비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자료이단 사이비 OUT 아웃 포스터 파일바른미디어 Messge 1만 부씩 아홉 차례 배포한 것이 대표적이다.

포스터 구매 신청: https://forms.gle/tcWfeRXQUGEhqDFV7

문의: 050-6558-0253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

바른미디어에 소송 제기한 하늘벽화봉사단, 1, 2심 모두 패소

경상남도 김해시에 소재한 하늘벽화봉사단(http://www.msltd.co.kr/)이 바른미디어 조믿음 발행인을 대상으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1, 2심 모두 패소했다.

바른미디어는 지난 2017년 11월 29하늘벽화봉사단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의 포교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취지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벽화 그리기에 열중하는 또 다른 이단 사이비 단체가 바로 JMS다 ▲JMS는 정명석 씨가 1998년에 시작한 하늘벽화봉사단을 앞세워 벽화 그리기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부산김해창원마산 등 경남권이 주요 활동지역이지만 서울대전강릉 등 전국 각지에서 이들의 활동을 볼 수 있다 ▲벽화봉사를 하려면 인성교육이라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야 한다특히 인간행동발달 사항인간에 대하여라는 오리엔테이션 내용은 인성교육이라고 하기엔 민망한 JMS의 교리가 담겨있다 ▲하늘벽화봉사단은 KBS, 경남 MBC, KNN 경남방송과 여러 신문사에도 소개되었고, 2014년에는 부산 남부경찰서와 MOU를 맺는 등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어 주의와 분별이 요구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늘벽화봉사단이 소속된 주식회사 하늘벽화엠에스기업은 조믿음 발행인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하늘벽화봉사단 측은 자신들은 JMS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바른미디어가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고 밝혔다.

바른미디어는 하늘벽화봉사단에서 팀장으로 활동했던 탈퇴자들의 진술서하늘벽화봉사단이 인성교육 시에 사용하는 JMS 교리 PPT, 하늘벽화봉사단 팀장들 중 일부가 JMS의 간부라는 사실 등을 법원에 제출했다.

하늘벽화봉사단 측은 구체적으로 어떤 손해를 입었는지를 밝히지 못했고바른미디어 측이 제출한 자료가 조작되었다는 주장만 되풀이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과 수원지방법원은 각각 1심과 2심에서 조믿음 발행인의 손을 들어 주었다지난 9월 18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법원은 원고(하늘벽화엠에스기업)와 JMS 사이에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 진실이라고 볼만한 사정이 존재하고 원고는 (바른미디어가 제기한의혹들에 대하여 별다른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어 그 신빙성을 탄핵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판시했다.

한편하늘벽화봉사단의 대표는 1심이 진행 중이던 시기자신이 발행인으로 있는 「캠퍼스연합뉴스」에 JMS 신도의 주장만 인용해 조믿음 발행인을 비방하는 기사를 보도했다조 발행인은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했고「캠퍼스연합뉴스」는 조 발행인을 비방한 부분을 삭제했다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

예장합동 이대위, 정동수 목사 해제 시도 했으나 기각

이대위의 허술한 조사 과정 드러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장 김종준104회 총회가 9월 23일부터 충현교회에서 개회됐다총회 둘째 날인 9월 24일 오후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이종철이하 이대위)의 보고가 진행됐다.

총회를 앞두고 합동 이대위가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에 대한 참여 금지’ 및 엄히 경계를 해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복수의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이종철 이대위원장은 총회 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합동의 신학적 잣대를 가지고 잘 결정 하겠다라고 밝혔다.

▲예장합동 104회 총회 모습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합동의 신학적 잣대는 온데간데없었다이대위는 정동수 목사에 대해 본 이대위에서는 모든 공문과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였다결론적으로본 이대위에서는 103회기, 2019년 5월 31일까지 본 교단이 지적한 내용을 수정 하도록 요구한 대로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인터넷 상의 지적사항을 수정하였으므로본 교단에서의 결정을 해제하며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 경고 하고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로 돌려보내기로 하다라고 보고했다.

이대위의 보고가 끝나자 총대들이 반발에 나섰다오명현 목사(동전주노회)는 총회가 더 이상 이단자에게 기망당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정동수 목사는 문제되는 주장을 수정하거나 철회한 적이 없고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목회자도 아니라고 발언했다몇 총대들 역시 정동수 목사에 대한 해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펼쳤다총대들은 이대위의 보고서를 기각시키고, ‘참여 금지’ 및 엄히 경계’ 결의를 유지하기로 결의했다.

정동수 목사는 자신의 주요 주장과 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믿음은 개정할 수 없다는 사랑침례교회의 헌법을 홈페이지에 그대로 게시하고 있다합동 이대위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로 돌려보내기로 하다라며 정동수 목사가 기침 소속의 목회자인 것처럼 명시했지만오명현 목사의 발언처럼 기독교한국침례교회 소속 목사가 아니다.

홈페이지를 조금만 살펴도 정동수 목사가 여전히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를 고수함을 알 수 있음에도 모든 공문과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였다라고 주장하는 이대위소환 조사까지 했음에도 조사자의 교단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합동 이대위의 공신력에 큰 금이 가버렸다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

정동수 목사, 회개하고 고쳤을까?

예장 합동, 면죄부? 결의 유지?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를 주장해 예장 합동(이하 합동)에서 참여금지’ 및 엄히 경계로 결의된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대해합동 104회 총회가 올바른 판단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합동은 102회 총회(2017)에서 정동수 목사를 ‘1년 간 예의주시로 결의했다당시 합동 이대위는 보고서에는 ▲(정동수 목사는) 1611년에 출간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과 보존의 역사를 통하여 원본과 같이 100% 완벽하다고 주장한다 ▲킹제임스 성경만이 유일한 성경임을 주장하기 위하여 한국교회 대부분이 공인본처럼 사용하고 있는 개역성경을 측근들과 함께 비하 시키되,구원이 없는 성경불완전한 성경사탄이 변개한 성경연구할수록 이단에 빠지는 성경 등으로 폄하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동수 목사 건은 103회 총회에서도 다뤄졌다두 개의 노회가 정 목사의 이단성에 대해 헌의했고총회는 정동수 목사가 여전히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를 주장하고 있다며 참여 금지’ 및 엄히 경계로 결의했다, 2019년 5월 31일까지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관련 내용의 책자 폐기 및 교회 홈페이지유튜브 등의 자료를 삭제할 시한을 주겠다고 결정했다.

문제는 합동이 제시한 시한 이후 이대위가 정동수 목사에 대한 조사를 허술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점이다교계 한 언론은 이대위가 정동수 목사를 조사를 했지만자료를 삭제했다는 정 목사의 말만 믿고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번 총회에서 정동수 목사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의혹에 대해서 합동의 이종철 이대위원장은 바른미디어와의 통화에서 총회 보고 사항을 미리 알려줄 순 없다합동의 신학적 잣대를 가지고 잘 결정 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동수 목사는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입장을 수정하고 회개했을까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를 조금만 살펴도 정 목사의 현재 입장을 확인할 수 있다홈페이지에는 여전히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를 변호하는 글들이 있다.

결정적으로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랑침례교회의 헌법 『우리의 믿음과 약속』 책자에는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널리 알리고 가르치며 지키는 것이 교회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올바른 방법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 우리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English King James Bible)이 지금 이 시간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그대로 담고 있는 완전한 성경이라고 믿는다.

○ 본 교회 헌법은 정규․활동회원의 1/2 이상 참석과 2/3 이상의 찬성에 의해 개정할 수 있다단 교리 진술문 등 기본 신앙 진술에 관한 항목의 개정은 정규․활동회원의 3/4 이상 참석과 3/4 이상의 찬성에 의해 개정할 수 있다그러나 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믿음은 개정할 수 없다.

합동 이대위가 정동수 목사에 대해 어떤 보고를 하고총대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104회 총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충현교회(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7길 40)에서 진행된다.

 

▲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믿음은 개정할 수 없다는 사랑침례교회의 헌법 내용

 

한편정동수 목사는 102회 총회의 결정 후 지난 1년 동안의 이단성 심사를 통해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가 이단은 아니며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어 1년간 예의주시로 결정을 내렸습니다라는 글을 작성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정 목사의 글을 접한 당시 합동 측 한 이대위원은 정동수 목사에게 이단성이 있으나회개하겠다고 했으니 1년간 예의 주시로 결의한 것이라며 회개하겠다는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글이다라고 지적했다.  

 

조믿음 발행인 bareunmedia@naver.com

이정훈 교수의 강연이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과 의문

울산대 교수로서 스스로 대광고등학교 강제채플 문제의 부당성을 제기하였던 종자연에 속했던그리고 군승으로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드러내면서 기독교에 귀의하여 불교적 세계관을 딛고 섰으며 또한 종자연에서 추구했던 그런 세속적 가치관을 벗어 내던지고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갈아입었다는 주장과 함께 한국교회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혹은 <<엘정책연구원>>을 개원하고 그 영향력을 구체화하려고 하는 이정훈 교수의 강연을어떤 분의 신중한 문제의식과 함께 꼭 듣고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권유받은 후로일련의 동영상을 통하여 듣고 공감과 의문이라는 두 다른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X9ooXuAvrOY).  

▲유태화 교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우선그가 주장하는 기독교적인 가치 주장에 대하여는 개종한 뒤 매우 짧은 시간에 상당히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기독교 이해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되며 조심스럽지만 비교적 긍정적인 마음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특별히 프로테스탄트교회의 후예로서 칼빈주의와 신칼빈주의의 신학에 대한 이해를 표준적인 가치로 삼고 기독교세계관적인 논의를 전개하는 것에 대하여는 영육이원론적인 경향이 배태되어 있는 한국교회의 전망에서 볼 때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특별히 칼빈의 자연법 사상의 진수를 잘 파악하고그리고 율법의 제3의 용도와 자연법 사이의 연관성을 조심스럽게 끌어안으면서 기독교인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혹은 마르크스와 레닌적 사상체계에 대한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입장을 전개하고더 나아가서 그리스도인인 어떻게 자연법 사상을 기반으로 비그리스도인과 이런 문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협력을 도모해 갈 것인가를 논의하는 대목에서는 그의 신학적 통찰에 숙연해지기까지 하였다.

다음으로그가 주장하는 마르크시스트적인 사회혁명 이론의 근간을 찾아서 맥락을 따라 그 이해의 연원과 특징을 매우 포괄적이면서도 세세한 관찰과 함께 정리하고 이해하도록 돕는 지점도 흥미롭고 또한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여겨졌다이런 점에서 그의 법철학 혹은 법 사상사를 전공한 학자로서의 특징이 잘 반영된 전문적인 길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그가 잘 수행한다고 생각된다특별히 사회계층적인 전복을 꾀하는그 결과로서 기득권세력을 죄악시 하는 진영논리를 만들어 권위와 전통적 가치에 대한 기반을 해체하는 그들의 전략 전술이 결과적으로 미칠 수 있는 파괴적인 양상을 소련과 중공의 혁명과정을 통하여 세세하게 설명하는 지점은 역사적이고 학문적인 충실한 이론을 배경으로 제안된다고 생각되어이러한 관찰에 대하여는 공감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바로 앞에서 제언한 이런 이해의 맥락을 현재 한국사회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현재 한국의 권력집단이 마르크시스적인 사회혁명 혹은 전복을 꾀하려고 한다는 혐의를 제기하는데이에 대하여는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더욱이 이런 분석을 넘어서서 현 권력집단이 마오쩌뚱의 정치적 선동을 빌려와 청년세대를 자기의 진영으로 끌어들여기득권세력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세력 기반을 무력화시키고권위를 훼손하여 부모나 학교 교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꼰대로 돌리고공산주의자들의 선동에서 보듯이 성을 기능화 시켜서 양성평등을 넘어 동성애를 고착화시킴으로써 사회질서의 근간을 교란하는 방식으로 인간의 삶을 유물론적인 세계관 아래 가두려는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기독교인 청년들의 집회에서는 이러한 정책의 끝은 교회를 해제하는 것인데그런 조짐이 읽힌다며 교회여 일어나라고 선동을 하는 수준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특별히 이 마지막 문단에서 전개하는 그의 논점은 두 가지 점에서 시의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된다첫째로현 권력집단이 과연 마르크시스적인 공산혁명을 꾀하고 있는가에 대한 진정성 여부에 의심이 간다는 것이다천민적 자본주의에 근거한 민주주의를 추구해온 대한민국이 거의 물신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자본에 근거한 갑질을 일삼고 있는 시점에서개인의 사회적 기회의 평등이나 과정의 공정성이나 결과의 정의로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에로의 선회를 꾀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사회의 진보 과정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고현재의 권력집단은 어느 정도로 올바르게 그 길을 걷고 있는가에 대하여 일어나는 회의적인 의심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런 길을 향하여 걸음을 내딛고 있지 않은가 싶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운동을 이끄는 인물 가운데서 상당수가 과거 사회주의 관련 서적을 읽고 그런 운동에 전념했던 인물인 것은 어느 정도 감안할 여지가 없지 않으나그들이 이미 역사적인 반성을 거치고 있는 낡은 마르크스레닌마오이즘식의 사회혁명체제로의 회귀를 꾀한다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요 역사해석이라고 아니할 수 없기 때문이다물론 이들이 내세우고 있는 역사바로세우기의 과정에서 이승만을 넘어서는 역사적 정통성에로의 몰두는 뚜렷하게 관찰되지만이것이 공화적 민주주주의의 길을 포기했다는 사실로 읽히기보다는 권위주의적인 체질을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억제하고 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에로의 진보를 꾀하려는 것으로 읽고 해석하는 것이 좋을듯하기 때문이다.  

▲이정훈 교수(출처: 엘정책연구원)

둘째로이런 이해를 한국교회와 연관시키면서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기획한 인물이 바로 이승만이며이승만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에 알린 인물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기독교인은 바로 이러한 역사적 관점을 공유하고미래의 기독교 대한민국을 세워가야 한다고따라서 좌파에 기울어진 현 권력집단에 대하여는 분기탱천하여 반대해야 한다고 젊은이를 일깨우는 강연을 하는 것에 대하여는 실로 걱정스러운 마음이 일지 않을 수 없다한편으로그의 이런 평가가 어떤 면에서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는 지점도 없지 않으나다른 한편으로 지금의 변화된 역사적 시점에서 볼 때는 대한민국의 건국 연대를 1919년 3월로 잡고남북한의 통일을 기대하는 미래지향적인 한반도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기독교인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가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적어도 좌파에 경도된 현 권력집단이 추구하는 바가 기득권세력 7000만 명을 희생시킨 마오쩌뚱의 홍위병혁명과 연결된다는 그의 주장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이라면그리고 천민자본주의적 민주주위에서 평등과 공정과 정의를 추구하는 사회민주주의에로 선회하는 것이 공화제를 포기하지 않는 길을 찾는 과정이라는 것이 더 적절한 역사 이해라면기독교는 역사를 보는 눈을 바꾸어 이승만의 공헌과 동시에 그가 살았던 불행한 전쟁 상황에서 벗어나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기 위한 가능한 길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변화하는 세대를 보면서또한 68혁명이후 갈라진 백성의 상태를 깊이 인식하면서 불란서에서 이는 대안 찾기의 움직임을 보면서 보다 유연한 세계관을 가지고 공존을 꾀하며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찾아나서는 것이 기독교적인 삶의 본질을 살려 가는데 더 유익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무엇보다도 기독교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특정한 어떤 정파적 이해나 혹은 어떤 특정한 사회체제 이해와 자신을 동일시 할 수 없는 공동체가 아니겠는가 싶은 것이다체제나 혹은 이념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복음이 재생산하는 질서를 구현하기 위하여 애쓸 수 있는 귀한 자리를 선점하고 살아가는 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이다사실 어떤 체제하에서도 기독교는 복음을 따라서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야 할 그런 진리의 종교이기 때문이다막스 베버를 통하여자본에 기반한 삶의 부조리한 측면을 다시 새롭게 발견하고 배웠던 서구 기독교가 사회적 평등을 지향하는 수정된 자본주의의 길을 찾은 것도그리고 그런 기반 위에서 삶을 다시 새롭게 체계화할 수 있었던 것도그리하여 네덜란드나 독일이나 스위스 같은 사회가 형성된 것도변화화는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관심을 기울여 보아야 할 중요한 삶의 미래적 차원이기 때문이다적어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의 반성적 사고 가운데 이런 차원이 결여된다는 것은 매우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개인이 하나님 앞에 서는 것과 공동체적인 책무를 다하며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기독교적 공동체가 형성되는 것 사이의 불연속성을 상정하고 후자를 마르크스주의와 동일시하는 이정훈 교수의 주장은 매우 편협한 진영논리에 포로된 것임을 드러내는 하나의 예일 뿐이다역으로 어쩌면 마르크스주의자가 그런 공동체를 사도행전 2장에서 보고 배웠을 수 있기 때문이다혹여 좌파가 공산주의이고 우파가 자본주의라면기독교는 좌도 우도 아닌 공동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전자를 무신론으로후자를 유신론의 진영으로 단순하게 가르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거나 혹은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다더 나아가서 무신론만큼이나 맘모니즘도 위험하기는 매 한가지이기 때문이다기독교는 이 둘 사이의 근원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둘 모두 봉착할 수 있는 위기가 무엇인지를 깊이 비판적으로 숙고하며 자신의 미래적 삶을 기획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한국사회의 시민민주항쟁이라고 할 수 있는 1987년 6월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자처하는 세력이 민주당이고정치적 자유와 시민적 평등사회의 길을 도모하는 일에 마음을 내준 것이 당시의 백성들이었다고 본다면그런 정신을 따라서 평등과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내걸고 그것을 삶의 매우 중요한 출발점으로 인식하는 오늘의 2030세대가 그런 정신을 대체계승했다고 생각된다그러면 1987년 당시 거리를 메웠던 그들이 오늘의 집권세력이 된 지금 그 정신을 제대로 읽고 정치적으로 대처했는지아니면 정치집단으로서 자신의 권력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는지의 분수령이 사실은 조국사태를 가로지르는 정신이라고 보고민주당은 이미 그러한 정신을 거스르며 자신을 권력화 하는 길로 접어들지 않았는가 싶다. “조국사태는 조국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1987년의 시대정신을 허무는 기재로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헤아려야 할 것이다개혁을 주체적으로 내세웠던 자들에게서 그 외침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비판적으로 숙고하지 않는 정치세력은 스스로를 해체하는 길에 접어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사실 어느 정치세력도 자신의 정체성을 기독교가 제안하는 그런 신적인 공동체와는 동일시될 수 없는 것이 자명하다만일 이러한 길이 가능했다면천국의 도래를 왜 최종적인 희망으로 상정했겠는가사도 바울이 언급했던 이 세대의 정신이 어떤 옷을 입고 나타나더라도 그것은 그 자체로 부단히 극복되어야만 하는 역사적 발전과정의 일환일 뿐하나님 나라와 동일시될 수는 없는 것이다이런 점에서 특정한 체제를 지원하거나 혹은 역사 내의 어떤 한정된 단체를 후원하는 것으로 환원되는 기독교적 선택은 그 자체로 위험천만한 일이다오히려 이정훈 교수가 언급하는 자연법사상의 토대를 신중하게 고려하여 분열된 삶의 통합을 꾀하는 칼빈주의나 신칼빈주의가 대안일 수 있거나 혹은 대안적 삶을 찾아가는 중요한 전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그런 점에서는 이정훈 교수가 한국의 프로테스탄트교회를 위한 좋은 방향을 선점했다고 보고이 방향을 향하여 좀 더 집중된 논의와 제안을 위한 시간을 갖고 학문적 공을 들이기를그리고 그런 열매와 함께 기독교 대중 앞에 나서기를 바라는 것이다.  

 

유태화 교수 bareunmedia@naver.com

사도 바울의 창조 신학(4)

편집자 주조덕영 박사의 사도 바울의 창조 신학 글을 4회에 거쳐 연재합니다조덕영 박사는 조신학연구소 소장창조론 오픈 포럼 공동대표평택대 신학부 겸임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창조 신앙을 복음으로 연결하는 바울

파이네(P. Feine)가 바울의 복음이 그리스도 중심적”(christozentrisch)으로 바울이 자신만의 고유한 하나님 표상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본 것은 바울이 어떠한 인물이었는지를 바라보는 신학자들의 일반적 정서를 바르게 표현한 말이다사도 바울은 어떤 사도보다 구약성서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넘어 초대 기독교의 인식에 대한 새로운 신 이해를 심어준 인물이었다그렇다면 이 바울의 모호한 하나님 표상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조덕영 박사

참된 창조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거짓 것들을 비판만 하고 있을 바울은 아니었다바울은 우리가 한 하나님 곧 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가 계실 뿐 아니라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그분이 바로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요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다고 했다(고전8:6). 바울의 하나님 표상”(신론)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비록 바울이 조직신학자는 아니었으나 히브리적 창조창조주창조 신앙에 그치지 않고 바울은 당연하게 기독론적 접근으로 나아갔다바울이 원하는 것은 창조와 창조주 신앙에 그치지 않고 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며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고 그분의 죽음을 본받아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것이었다.

이것은 다이스만이 말한 대로 하나님의 새로운 가르침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입장을 발견한 것이었다즉 사도 바울은 유대인들의 창조 신앙을 창조주 성육신과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과 신학으로 연결하여 기독교 구속 신학을 완성하고 있다.

누가는 사도행전 17장에 나오는 바울의 아레오바고 연설에서 바울이 아테네 시민들에게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놓은 제단을 소개하면서 이곳에 있던 헬라의 신 이해를 통해 복음을 어떤 방식으로 전하려 하였는지를 소개하고 있다바울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종교성이 많다는 덕담 비슷한 언급을 하면서 복음을 소개하고 있다사실 이 도시는 우상이 가득한 도시였다(17:16). 바울은 아테네의 이런 풍경을 보고 격분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바울은 마음을 가다듬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다회당의 유대인 및 경건한 이방인들과 토론하고 장터로 나가 날마다 거기 모이는 사람들과 토론하였다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철학자들과도 논쟁하였다. “외국 신들을 선전하는 것 같다는 이들에게 바울은 한 사람에게서 모든 민족을 만들고 온 땅 위에 살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각 나라의 연대를 미리 정하시고 그들의 국경을 정하셨으며 이제는 죽음에서 부활하여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를 통해 회개하고 영원히 사는 영생의 복음을 전하였다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말에 어떤 사람들은 비웃었고 또 더 듣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었다(17:32).

이 부분에 대해 주석은 바울의 선교 전략이 실패했다고 보는 측과 성공적이었다고 보는 견해로 나누어져 있다슈바이처는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울의 사상이 여기서는 하나님 안에” 있다는 이교 사상으로 대치되었다고 말한다이 연설이 복음이 아니라 헬라 시인들과 사상가들을 전거로 삼아 하나님에 대한 참 된 지식을 확증하려 했다는 점에서 2세기 변증론자들의 합리주의를 보여준다고 말하는 학자도 있다콘젤만이 주장한 것처럼 정말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이방인에게 미련한 것으로 알려졌기에 교묘히 그것을 회피하려고 한 것이었을까?

과연 바울의 선교 전략은 실패한 것이었을까수많은 사람들이 공산권북한이슬람 등 창의적 선교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하지만 복음의 양적 열매는 가시적으로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그렇다고 그들의 선교 전략이 실패한 것일까바울이 전한 복음에 아테네의 몇 사람들은 복음에 반응하고 바울을 따르고 믿었다그중에는 놀랍게도 아레오바고의 법관 디오누시오(Dionysius)와 다마리(Damaris)라는 여자와 그 밖에 몇 사람이 있었다결코 복음은 좌절되지 않았다하나님께서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신 이유 가운데는 바리새인 출신 바울의 확고한 유대적 창조 신앙이 뿌리박혀 있었음을 선교 방식의 지혜 속에서 확인이 되는 것이다.

바울이 유대인들을 접촉할 경우에는 그들에게 일부러 창조 신앙을 역설할 필요는 전혀 없었다하지만 이방인들은 다르다선교 전략상 그들에게는 먼저 창조주 하나님 선포를 통해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할 필요가 있었다신 자체를 부정하는 공산주의자들에게도 이 전략은 동일하다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에게 있어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기 위한 기초 선결 지식으로서의 창조 신앙 선포는 선교 전략 상 이렇게 중요한 것이었다.

바울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의와 십자가의 도를 강조한 로마서의 저자다로마서는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서신이요 아레오바고 연설은 이방인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브루스는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바울의 선교적 지혜로서 이것을 복음적(evangelium)이라기보다는 복음의 예비(Praeparatio)적 성격을 띠는 연설로 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사도 바울은 복음의 신출내기가 아니었다복음의 본질(텍스트)와 상황(컨텍스트)를 구별 못할 만큼의 미숙한 전도자는 전혀 아니었던 것이다.

예수에게 있어서도 이 같은 유비는 설득의 도구였다예수는 창조계식자연계시를 구속 계시의 접촉점으로 부단히 사용하셨다예수의 자연계시는 단순한 자연계시와 자연 신학에 그치지 않고 구속 계시로 연결하는 복음 사역의 예비적 과정이었다예수의 창조주 자연계시는 이신론(理神論)에 머무르지 않고 복음적 창조주 하나님 계시로 나아간다.

골로새서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묘사하면서 영적 존재들도 피조 된 존재들이라고 설명하였다(1:16). 4복음서는 모두 이들 영적 존재들인 사단과 귀신의 존재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신약 성경에 사탄은 32회 가운데 14회 복음서에서 언급되며 귀신은 복음서를 제외한 신약(고전딤전성경에 11회 언급된 가운데 복음서에는 100여 회가 넘는 빈도로 등장하고 있다사도 바울과 달리 예수는 이들 영적 존재의 창조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으나 사탄과 귀신과 같은 영적 존재들이 있음과 더불어 그들도 예수 자신의 통치 아래 있음을 보여준다또한 영적 존재인 사탄과 귀신에 대해 예수는 인격을 가진 그들과 대화한다물론 그들이 예수의 사귐의 대상은 아니었다.

예수에게 사탄은 꾸짖어 쫓아낼 존재요(8:33), 귀신도 악하고 더러워 추방해야 할 존재였다(12:43, 45). 예수는 십자가 죽음과 3일 만에 살아날 것을 예언한 가르침에 대해 예수께 항변하며 이 같은 일이 예수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소원하던 제자 베드로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라고 말하며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로 책망하였다또한 사탄은 제자 가룟 유다에게 들어갔다(13:27). 그렇게 복음서의 예수는 인류 타락과 죄와 불순종의 배후에 있는 인간이 그 전모를 파악하기 결코 쉽지 않은 심각한 영적 존재에 대해 자연스럽게 계시하고 있다이것은 마치 자연계시를 통해 의인 욥의 고난의 배후에 있는 사탄의 존재를 계시하신 하나님을 연상케 하는 한다(1-2장 참조). 심지어 하나님은 욥기 41장에서는 사탄이라는 언급을 한마디 하지 않으면서도 리워야단이라는 동물(자연계시)를 통해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으로서의 사탄에 대해 암묵적 계시를 하고 있다욥이 깨닫고 회개하고 은혜 받고 복 받은 것은 구속 계시가 아닌 놀랍게도 모두 70여 가지에 달하는 속사포 같은 하나님의 자연계시 속에서 이루어졌다교만하고 군림(소위 갑질’)하는 자는 베드로나 가룟 유다처럼 사탄의 도구나 다름없다 할 것이다.

예수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식하는 것은 기독교 신학의 핵심이요 기독론의 중심이다예수의 자연계시가 자연을 초월함 속에서 전개되는 것은 삼위의 제 2위이신 창조주 하나님예수의 모습을 드러낸다초대교회 교부 이레네우스 역시 말씀과 하나님의 영즉 그리스도와 성령을 우주를 창조하는 하나님의 두 손이라고 표현하여 삼위일체적 창조를 언급한다그런데 20 세기 들어 오스카 쿨만(Oscar Cullmann)을 비롯한 현대 신학자들은 예수를 구속사(Heilsgeschichte) 내에 묶어두려는 의도적 시도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애써 숨기려드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한다하지만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가 인간만이 아닌 모든 피조물의 창조주임을 언급한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1:15-17). 예수는 곧 창조주임을 전파하여 자연스럽게 그 예수를 우리의 주()요 구주(救主)로 연결한다(고전8:6). 바로 예수가 전한 그 방식이었다.

 


 

 

나가면서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존재론적 간극(ontological gap)이 엄연한 현실 아래에서 자연계시의 구원적 가치(salvific value)의 문제는 포스트모던 시대를 맞으면서 여전히 그치지 않고 있다전면 부정론과 비관론을 넘어 오히려 논쟁은 더 심화 되는 듯하다포스트모던 신학자 클락 피녹(Clark H. Pinnock)은 일반 계시를 구원적 가치에 적극적으로 연결을 시도하는 인물이다오늘날 일반 계시에 구원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가톨릭 신학의 공식 입장이다대표적 종교 다원주의자 존 힉(John Hick)은 신적 계시로서의 성경을 포기하고 자연 종교로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반 틸(Cornelius Van Til)은 개혁신학의 특징 가운데 일반 계시의 명료성을 말하나타락한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일반 계시로는 누구도 실제적인 하나님을 참된 창조주로 알지 못한다고 주장한다그러므로 성경이 필요함을 역설한다우리 인간은 늘 제한을 가진 도구로 하나님을 이해할 수밖에 없다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의 불완전이라기보다 분명 인간의 죄성과 그에 따른 교제의 상실 그리고 피조물로서의 인간이 지니는 한계 때문이다인간은 오직 부분을 다룰 수 있을 뿐이다하지만 특수 계시가 적용되는 공간은 여전히 일반 계시의 영역이다이 점을 깨닫는다면 창조된 우주 안에 하나님이 계시(啓示)는 인간의 정신 활동 가운데서 제한적으로 살아날 수 있다.

예수의 자연계시는 두 가지 측면 즉 자신이 곧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동시에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는 구속 계시를 향한 연결 고리를 제공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이신론의 영향 속에서 자연에 의존하는 신학이 계시를 뒷받침하기보다 희생시켜 왔다는 생각이 20 세기 신학을 지배하여 온 것은 분명 사실이다그래서 지난 세기 신학자들이 자연계시의 합리성을 알면서도 자유주의 신학자라거나 무지한 신학자라는 공격을 염려하여 자연 신학이라는 언어의 불충분성 때문에 자연계시의 유용성조차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볼 수 있다.

알리스터 맥그라스(Alister McGrath)가 자연 신학에 대한 바르트의 극단적인 부정적 견해에 대해 바르트의 비판이 (1) 부적절한 성경적 기초에 기초하며, (2) 바르트 자신이 개혁신학의 전통에 있다는 주장이나 칼빈이 자연 신학에 대해 반대자의 입장에 있었다는 견해는 모두 잘못이요, (3) 자연 신학에 대한 바르트의 부정적 태도는 자연과학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라고 비판한 것은 바로 20 세기 주요 신학에 있어 자연계시와 자연 신학을 보는 편견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보여준다.

삼위의 제 2위이신 창조주 하나님예수가 바라보고 언급하고 사역한 공생애를 통한 창조계식(자연계시)는 결국 궁극적 구속 계시로 연결되는 접촉점을 찾는 작업이었다이처럼 사도 바울의 창조 신앙도 결국 체계적으로 의도한 작업은 아니었을지라도 궁극적으로는 개종 이전의 히브리적 창조 신앙을 그리스도에게 연결한다즉 바울은 기독교 신앙을 정립하는 과정 속에서 창조 신앙을 구속 신앙의 완성을 위한 마중물이요기초석으로 삼았다그는 통전적인 기독교 사랑의 실현으로서의 하나님 계시를 구원론적종말론적 구원창조 신앙으로 연결하는조직적이며 선교적인 작업을 통해서 자신의 창조 신앙을 복음을 전혀 몰랐던 이방인들을 향한 자연스러우면서도 필연적인 논리적 도구로 사용하였다고 볼 수 있겠다

조덕영 박사 bareu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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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단 사이비 다섯 단체, 간단한 예방법 등 담아


한국 이단과 사이비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한국에서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며 많은 피해 사례를 양산하는 신천지는 아시아 16개국유럽 9개국오세아니아 2개국아프리카 5개국북아메리카 2개국남아메리카 6개국 등 총 40개국에 진출해 있다.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구원파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오세아니아아프리카에 진출하며 전 세계에 202개의 건물을 세웠다생명의말씀선교회 이요한 구원파는 81개국에 진출해 338개의 센터를 세웠다.

통일교는 공식적으로 195개국에 그들의 선교사를 파송했으며성범죄자가 교주인 JMS에 미혹되는 외국인들이 존재한다.

한국에서 해외로 파송된 선교사님들은 문화나 언어 보다 한국의 이단사이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지인에게 제공될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도 대책에 걸림돌이다.

바른미디어(bami.kr, 조믿음 발행인)는 해외에 진출한 한국 이단 사이비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이번에 무료 배포되는 PDF 파일은 신천지하나님의교회구원파통일교, JMS에 대한 간략한 정보간단한 이단 사이비 예방법사이비 종교 메커니즘에 대한 내용을 담아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했다.

바른미디어는 이번 일을 시작으로 해외에 배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또한 한국의 이단과 사이비로 인해 발생한 피해 사례 등을 해외 각국 공공 기관에 알리고정체를 모르고 이들과 관계하는 민간단체 등에 전달해 해외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른미디어 자료 신청https://forms.gle/zA4TmsP718occA8Q6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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