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피해자연대(공동대표 김용한 외 3명) 회원들의 청와대 앞 일인시위가 무더위 속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사피연 회원들은 청와대를 시작으로 국회, 검찰, 언론 등에 사이비 종교 피해사례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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