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소식_예장 합신〕 김용의 선교사, 전태식 목사는 참여금지, 전능신교, 파룬궁은 사이비 종교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장 홍동필)이 제103회 총회 셋째 날인 20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복음학교)와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 대해 참여 및 교류금지로 결의했다.

〔총회소식_예장 합신〕 김용의 선교사, 전태식 목사는 참여금지, 전능신교, 파룬궁은 사이비 종교 결의
▲예장 합신 총회 모습

 

김용의 선교사의 결의 과정에서 몇 총대는 헌의 과정에 문제가 있다’, ‘공청회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취지로 반발하기도 했다총대들은 이대위 보고서에 기록된 이단성’ 이라는 표현을 신학적 오류로 표현을 바꾸는데 동의하고 김 선교사를 참여금지로 결의했다.

중국에서 넘어온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동방번개양향빈)와 파룬궁은 이견 없이 사이비 종교로 결의했다.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

Previous Post

한농복구회 관련 글, 신천지가 게시 중단 신청하고 네이버가 받아줬다?

Next Post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생명윤리에 대한 설교문 모집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