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나 최고의 교육을 받고 고위 관직에 올랐다. 회심 후 모든 관직을 놓고 카르타고 감독으로 봉사하면서 로마 황제의 박해를 견디다 순교했다. 보편 교회를 떠나는 자는 교회의 분열을 통해 영적으로 자살하는 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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