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완전한 구속을 이루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는 기도, 성경 해석, 선을 행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재자 역할을 하는 사제가 필요하다고 가르친 로마가톨릭에 맞서 이 원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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