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이단사이비 전문 언론 「바른미디어」가 이단 사이비에 대한 정보를 담은 포스터 5종(A2 사이즈)을 제작했다. 포스터는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통일교, 기타 이단(JMS, 만민중앙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여호와의 증인,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동방번개)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신천지는 포교방법, 하나님의교회는 시한부종말론, 구원파는 단체의 공식명칭, 통일교는 사업체, 기타 이단은 주요 주장 등 각 단체별로 특징을 잘 부각했다.
▲ 5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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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의 포스터는 2만 원(택배비 포함)에 판매되며, 수익금의 10%는 이단 사이비 피해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발행인은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교회에 부착해 놓으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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