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은 사탄의 정부를 위한 일’
국방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병역거부자는 총 2699명이며 이중 2684명(99.4%)이 여호와의 증인 신도다.
여호와의 증인은 세상의 보이지 않는 통치자가 사탄이라고 믿는다. 병역이나 투표는 사탄의 정부를 위해 일하는 꼴이 된다. 여호와의 증인은 투표,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는다.
“짐승 같은 정부들이 그들의 권세를 사단으로부터 받았다.”
『우리는 지상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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