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막말과 친이단 성향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씨가 이번엔 이단적 주장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전광훈 씨는 지난 6월 17일에 열린 성경세미나에서 새벽 한시 두시 사이에 입신을 하게 되었고, 천국에서 1948년 8월 15일 이승만의 건국을 보게 되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