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대해부』(장운철 저, 기독교포털뉴스) / 신국판 / 368페이지 / 18,000원
|
신천지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만희 저)를 비판하는 서적이 출간되었다.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대해부』(장운철 저, 기독교포털뉴스)는 신천지 교리의 비성경적인 부분을 파헤친다.
책은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신천지의 해석 중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분석하는 동시에 정통교회의 해석이 무엇인지를 제시했다.
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발행인은 “많은 분이 이 글을 읽고 신천지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신천지에 빠졌던 사람들도 이 책을 정주행하면서 신천지의 성경해석이 얼마나 오류로 가득한지 새로운 차원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자 장운철 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B.A.),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Th.M.)를 각각 졸업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AZUSA PACIFIC UNI.(아주사퍼시픽대학교, M.A.R)에서 공부를 했다. 이단 사이비 문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언론사에서 취재기자 등으로 28년째 사역 중이다.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