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가평군청에 업무 방해 수준 민원 폭탄

이만희, 군수 면담 요청했다 헛걸음


신천지가 가평군 청평면에 추진 중인 박물관 건축을 허락해 달라며 지난해 12월부터 가평군청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민원은 무려 4만 건.

CBS는 신천지의 반복적인 민원이 공무원의 행정력을 낭비하고 다른 민원 업무들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만희 씨는 지난 12월 28일, 갑작스레 군청을 방문해 군수와의 면담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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