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의 변화에 발맞춘 대책 마련 필요성 제기해
바른미디어 조믿음 발행인이 CGN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변화하는 이단에 발맞춘 이단 사이비 대책 방안들이 필요하다고 지난 8일, 밝혔다.
▲CGNTV 뉴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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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발행인은 교리가 이단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의 전부가 아니라고 진단하며, 이단 사이비에 미혹되는 다양한 이유를 분석해 회복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조 발행인은 이단 사이비 탈퇴자와 피해자를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 대안들이 있느냐고 반문하며, 이들을 건강한 신앙인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강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인터뷰 영상 보기: http://news.cgntv.net/player/home.cgn?c=102&v=142841&y=2019&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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