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이단 사이비 전문 언론 「바른미디어」가 교회에 부착할 수 있는 이단 사이비 정보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판매한다.
포스터는 A2(A4 4장) 크기로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통일교·JMS’, ‘한국에서 활동하는 해외 이단 및 간단 예방법’등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5종 포스터는 택배비 포함 1세트 2만 원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바른미디어 조믿음 발행인은 “이단 사이비는 교회가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를 살피고 등급을 나눠 침투한다. 눈에 띄는 포스터로 성도들에게는 경각심을, 교회 내 이단들의 활동은 위축 시킬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른미디어는 그간 많은 자료를 무료로 배포해왔다. 이단 사이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자료, 이단 사이비 OUT 아웃 포스터 파일, 바른미디어 Messge 1만 부씩 아홉 차례 배포한 것이 대표적이다.
포스터 구매 신청: https://forms.gle/tcWfeRXQUGEhqDFV7
문의: 050-6558-0253
바른미디어 bareun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