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이단 사이비 전문 언론 「바른미디어」가 이단 대처의 일환으로 이단 사이비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담은 소식지, 바른미디어 message(B3(517*367) / 4면)를 매월 1회 무료 배포한다.
전국에 약 1만 부 배포되는 바른미디어 message는 이단 사이비의 주요 현황 및 활동, 포교방법 등의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정통교회가 용인하지 않는 이설의 문제, 카드뉴스, 바른 신학을 위한 신학 교수들의 동영상 강의, 바른 신앙을 위한 추천 도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 바른미디어 message 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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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디어 message 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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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디어」 조믿음 발행인은 “이단 사이비 피해자가 수백만 명, 매년 이단 사이비에 미혹되는 사람이 수만 명에 이른다. 교회와 사회에 이단 사이비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바른미디어 message 배포를 계획했다. 월 1회, 15분의 시간만 투자해 바른미디어 message를 읽으면 공신력 있는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라며 “바른미디어 message는 펀딩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무료로 배포할 수 있다. 현재 매월 약 1만 부를 배포할 계획이다. 소식지를 받는 교회나 개인이 자발적으로 소액의 제작 펀딩에 참여한다면 2만, 3만 부로 늘려갈 수 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조믿음 발행인은 “교회로 침투해 활동하는 이단들은 교회의 이단 경계심을 확인해 침투 순위를 결정하기도 한다. 비교적 최근에 이단 세미나를 했거나, 이단에 대한 정보와 자료들이 교회 안에서 제작·배포되면 그 자체로 교회 안 이단들의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50-6558-0253 / bareun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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