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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다음 세대 부흥 DNA 『아포슬』

김영한 목사, 대구동신교회 청년부 성장 이야기 담아 한국 교회는 다음 세대 양육이라는 도전에 직면했다. “교회에 청소년, 청년들이 없다”는 탄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한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교단인 예장합동과 통합만 보더라도 전체 교회의 70%가량이 주일학교 혹은 청년부가 조직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교회 안 젊은 세대의 양적, 질적 성장을 예상하는 이도 많지 않다. ▲ 저자 김영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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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마신 음료, 알고 보니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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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국가관(3)

양심의 자유와 복종 2. 죄의 억제 기능으로써 율법의 제2 용도를 적용한 국가관 웨스트민스터 신조는 죄의 억제 기능으로써 ‘율법의 제2 용도’를 적극적으로 적용하여 성경적 국가관을 확립하였다. 이 부분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조 19장 “율법에 관하여”(Of the Law of God)를 살펴야 한다. 이 항목에서 국가의 종교적 의무에 대한 내용은 “율법의 제2 용도”에 기초한다. 율법의 제2 용도란 율법의 3가지 용도 중 “죄의 억제” 기능으로써 율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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