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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는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은혜로교회 피해자 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열어 은혜로교회 피해자 대책위원회(이하 은대위)가 “피지로 간 400명의 국민을 구해주세요”라며 지난 24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은대위는 신옥주 씨의 정체와 지옥 같았던 피지에서의 생활을 폭로했다.   ▲은대위 기자회견 모습(사진 제공: 기독교포털뉴스)    신옥주의 세뇌 교육 은대위는 “신옥주 씨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교인들을 세뇌시켰다”라고 밝혔다. “현 정부를 북한 정권과 결탁한 빨갱이 집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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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에 있는 400여 명을 살려 주세요”

은혜로교회 피해자 대책위원회, 청와대 국민 청원 은혜로교회 피해자 대책위원회(이하 은대위)가 지난 17일, “피지에서 현대판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400여 명을 제발 구해주세요”라며 국민 청원을 진행 중이다. 은대위는 “남태평양 피지 섬. 지상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이곳 피지에, 대한민국 국민 400여 명이 현재 노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14시간의 중노동도 모자라, 감시와 징계, 타작마당이라고 불리는 단체 폭행, 이로 인한 가족 간의 윤리성 파괴 등, 이 400여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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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구원파, CLF 앞세워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 개최 페이스북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구원파)가 유관기관 CLF(Christian Leaders Fellowship, 기독교지도자연합)를 앞세워 2018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World Christian Leaders Forum)을 10월 30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 홍보 글    CLF는 기쁜소식선교회의 유관기관으로 한국기독교연합(KCA)과 함께 최근 1〜2년 새 박옥수 구원파가 언론을 통해 노출시켜온 단체다. 문제는 이들이 사용하는 명칭이 혼란을 불러일으킨다는 데 있다. CLF는 크리스천 법률가들의 모임인 Christian Lawyer’s Fellowship(CLF, 기독법률가회)과 이니셜이 같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은 정통교단의 연합기구 중 하나인 한국기독교연합(KACC)과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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